앙톡/장안/26/165/56/B 무난하게 좋았던 처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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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랜만에 후기 남겨보네요. ㅋ 원래 꾸준히 만남은 있었으나 귀차니즘과 내상으로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진행했던 만남을 후기로 남겨봅니다.
낮에 볼일이 있어 답십리 근처에 있다가 앙톡을 돌렸습니다. 위 스펙의 처자와 163/63/C의 육덕처자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만남장소가 근린공원이더군요. 스캔 후에 접선할 생각으로 둘 다 만나자고 합니다. ㅎ
10분 정도 지나고 나서 꾸미고 나온 처자가 공원을 돌아다니는데.. 육덕처자는 살집이 생각보다 많아서 안땡기더라구요. ㅋ 미안하지만 캔슬;;;
나머지 한 처자는 계속 돌아다녀도 안보여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 입구 근처에서 만나게 됩니다. 얼굴은 그냥 쏘쏘한데.. 나이하고 매치되지 않는 약간 노안이네요. ㅠㅠ 그래도 인상 좋고 말도 잘해서 근처 텔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10분 동안 수다 떨다가 처자 먼저 씻고 저도 씻고 나왔습니다.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TV 보면서 다시 폭풍수다 ㅋㅋㅋ 일 얘기 사는 얘기 한참하다가 처자가 먼저 애무를 시작하네요.
다른 것보다 사까시가 예술입니다. +_+ 최근 만났던 처자들이 그냥 기본 옵션인 마냥 대충대충 빨아주고 말았는데.. 이 처자는 정성스러우면서 상당히 오랫동안 해주더군요. ㅋㅋ
보지는 손으로 만지지는 말고 빠는건 괜찮다고 해서 빨아줬는데.. 살짝 보징어가 있긴 했습니다. ㅠㅠ 어쨌든 콘돔 끼기 전까지 정성스럽게 사까시 해주고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쪼임 적당하고 섹반응도 괜찮네요. 키스 해달라고 하니까 키스도 엄청 잘합니다. ㅎㅎ
계속 정상위로 하면서 느끼고 있는 처자 얼굴을 보니까 첫 만남과는 다르게 섹시해 보이는 현상까지... ㅋ 하는 도중에 지속적으로 기분 좋다.. 이쁘다.. 이렇게 얘기해 주니까 처자도 좋아하네요.
싸고 나서 침대에서 일어나길래 그냥 씻으러 가나보다 했더니.. 물을 떠다 주는 매너를.. +_+)b 바로 씻지도 않고 또 수다 좀 떨다가 각자 씻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연락처 교환을 했는데.. 문자 보내니 답장이 없네요. ㅋ 답장 없는데 계속 연락하는건 매너가 아닌 것 같아 아쉽지만 삭제했습니다. ㅜㅜ 더 좋은 처자 네밤에서 찾아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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